물분수의 웅장함 대박 멋있어요~

오랫만에 저녁 나들이 나왔는데요 역시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오기를 잘했네요

물분수의 웅장함이 느껴지구요 저녁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저녁시간에 가끔 가서 보는데요

저녁 8시 30분에 한번 9시에 한번 하더라구요

지나가는 길이시라면요 꼭 한번 들려 보세요~

 

 

노래는 네 다섯곡 나오는거 같은데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구요

저녁에 데이트 하러 나온 분들도 많이 계시는 데요

가족 단위 돗자리 가지고 나오신 분들이 가장 많은듯 합니다.

일산 노래하는 분수대는요 호수공원 끝쪽 원마운트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잘 모르시면요 원마운트 쪽 호수공원으로

오시면 바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주차장이 엄청 붐비니까요 미리 오셔야 합니다.

 

 

물분수가 어쩜이리 웅장한지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호수공원은요 자전거 타러 나오시거나 조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저는 가끔 반려견 포메라니안을

데리고 가는데요 역시 강아지와 같이 산책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자전거나 달리는 분들 개가 쫓아 가니까요

늘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 오시면요 비숑, 말티즈, 치와와, 푸들, 불독등

엄청 많은 개들을 여기서 만나실수가 있구요

호수공원 반대편 끝에는요 반려견 놀이터가 있어요

그러니 올만하지요

 

오늘은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일산을 찾았는데요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어서요 여기살면요

정말 베란다에서 물분수의 웅장함을 매일 느끼실수가 있을꺼

같아요. 그러나 매일 보면 좀 별롤래나요???

평일이나 주말저녁 나들이 나가시거나 열대야로

일단 밖에 나가시려면요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방문하셔서요

물분수의 웅장함으로 느껴 보세요~